수원, 3월 신설법인 증가율 전국 최고

지난 3월 수원지역 신설법인 수가 162개로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. 사진은 수원시청사

 

수원지역 신설 법인 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

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발표한 ‘1분기 및 3월 신설법인 동향’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원지역 신설법인 수는 162개로 전월(90개) 대비 80% 증가했다.

특히 이같은 증가율은 2위인 제주 41.1%에 비해 거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로 수원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.

수원지역 지난 2월 신설법인 수는 90개로 전달 170개에 비해 28.1% 줄었다. 지난 1분기 수원지역 신설법인 수는 422개로 지난해 동기(422개)와 같았다.

수원을 제외한 경기도 지역의 지난 3월 신설법인 증가율은 23.1%로 전년 동월 -3.1%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. 수원을 제외한 경기도 지역의 지난 1분기 신설법인 수는 같은 기간 5766개에서 5967개로 3.5% 늘었다.

중소기업벤처부는 매달 서울과 부산, 그리고 인천, 광주, 대전, 울산 등 4개 광역시와 수원, 세종, 경기(수원 제외), 강원, 충북, 충남, 전북, 전남, 경북, 경남, 제주 지역의 신설법인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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